'슈퍼컵의 구원자' 이강인, 교체로 홈 개막전 출전…'패스 성공률 100%' 1-0 승리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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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의 구원자' 이강인, 교체로 홈 개막전 출전…'패스 성공률 100%' 1-0 승리 기여

STN스포츠 2025-08-23 11: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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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FC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 FC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이강인(24)이 홈 개막전에 교체 출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2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제에 1-0 승리했다.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복수 이적설 속에 있다. 아스널 FC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와 상관 없이 PSG에서 일단 시즌에 돌입한 상태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열렸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나섰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과의 맞대결로 치러진 PSG와 토트넘에 대결에서 이강인은 시원한 중거리포로 득점하며 팀을 구원했던 바 있다.

이어 지난 18일 낭트와의 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와 61분을 뛰었던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우스망 뎀벨레와 교체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10분 남짓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17개의 패스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키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PSG는 전반 27분 주앙 네베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뎀벨레가 실축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5분 파비안 루이스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고, 이후 경기를 잘 운영하며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맹 공격형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 공격형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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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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