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담은 첩보액션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 2.8%로 출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을 담은 첩보액션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 2.8%로 출발

연합뉴스 2025-08-23 08:55:14 신고

3줄요약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에서 촬영하고, 김태희·김지훈·박해수 등 한국인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첫 회 시청률은 2.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이 잠적 후 한국에서 살던 중에 자신의 뒤를 쫓던 딸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와 만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첫 회에서는 비밀 임무를 맡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암살하는 레베카와 이 작전 도중에 개입하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화려한 액션과 함께 담겼다.

데이비드의 아내 은주(김태희), 동료 용식(박해수), 한국 킬러 건(김지훈)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한국 배우들이 대거 얼굴을 비췄다.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격투 장면으로 시작해 여의도 콘래드 호텔, 청계천 젊음의 거리, 시장 뒷골목 등 한국적인 배경에서 미국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대사도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내 한국 드라마 같은 미드의 매력을 담았다.

다만, 지나치게 한국적인 요소를 넣으려고 해 이질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데이비드가 안동 은신처에서 대뜸 호떡을 만드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총 6부작으로,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는 지난 13일 먼저 공개됐다. 시청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프라임비디오 TV 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고, 특히 미국과 노르웨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에서 1위를 했다.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heev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