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김남일 감독, 꼴찌 탈출 작전... 싹쓰리UTD 맹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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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김남일 감독, 꼴찌 탈출 작전... 싹쓰리UTD 맹훈련 돌입

스타패션 2025-08-22 11:5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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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뭉쳐야찬다4
/사진=뭉쳐야찬다4

 

JTBC '뭉쳐야 찬다4'의 최약체 팀 '싹쓰리UTD'가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시작한다. 오는 8월 24일 방송될 21회에서는 1위 '라이온하츠FC'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고, 싹쓰리UTD가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남일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 사비로 훈련복을 지원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새벽부터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훈련을 자처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기쁜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드래프트 1순위 김수겸이 지병 재발로 팀을 떠나게 된 것. 갑작스러운 전력 이탈에 팀 분위기는 잠시 숙연해졌지만, 곧바로 대체 선수 이호연이 합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FC환타지스타와 FC파파클로스에서 활약했던 이호연이 싹쓰리UTD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전 골키퍼 노지훈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싹쓰리UTD는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모델계의 '데 헤아'로 불리는 이지한이 새롭게 골키퍼 장갑을 끼며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과연 싹쓰리UTD는 전력 약화라는 악재를 딛고 강팀 라이온하츠FC를 상대로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와 김남일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맹훈련에 돌입한 싹쓰리UTD의 변화된 모습은 8월 24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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