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랜선 조카 태하, '내 아이의 사생활'서 육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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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랜선 조카 태하, '내 아이의 사생활'서 육아 도전

스타패션 2025-08-22 11:4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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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아이의사생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태요미' 태하가 동생 예린이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 35회에서는 엄마를 대신해 예린이의 '일일 엄마'를 자처한 태하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가 펼쳐진다. 훌쩍 자란 태하와 7개월 아기 예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태하가 동생 예린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태하는 "예린이가 이제 기어 다니고 머리카락도 더 많아졌다"며 동생 자랑에 여념이 없다. 분리 수면 중인 예린이는 혼자서도 울지 않고 잘 노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예린이에게 가장 먼저 달려온 사람이 엄마, 아빠가 아닌 오빠 태하라는 점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태하는 직접 분유를 타 먹이며 능숙한 '오빠 육아'를 선보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현이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장윤정은 셋째 유혹을 경계하는 현실적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 아빠, 태하 사이에선 예린이가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예린이의 무릎에 누워 애정도를 테스트하는 과정은 흥미진진함을 더할 예정이다.

"오빠니까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태하는 예린이 안아 옮기기부터 이유식 먹이기, 200일 사진 찍기, 촉감 놀이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과연 태하는 동생을 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태하의 사랑스러운 육아 도전기는 8월 24일 저녁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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