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뺏긴 토트넘, 이렇게 무능할 수가! 퇴짜, 또 퇴짜...사비뉴도 무산 분위기+시몬스도 첼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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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뺏긴 토트넘, 이렇게 무능할 수가! 퇴짜, 또 퇴짜...사비뉴도 무산 분위기+시몬스도 첼시행

인터풋볼 2025-08-21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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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사진 = 로마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구상한 이적이 모두 무산될 수도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에베레치 에제는 아스널로 간다. 양측의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로부터 6,000만 파운드(1,130억)의 패키지를 받을 예정이다. 에제는 토트넘보다 아스널을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 특유의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도 있었다.

에제는 토트넘이 노리던 타깃이다. 팰리스 소속 미드필더 에제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수년 동안 팰리스에서 활약하면서 리그 탑급 선수로 거듭났고 지난 시즌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피를 팀에 안겼다. FA컵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첫 경기였던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리버풀을 제압하며 또 트로피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통해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을 메우려 했다. 매디슨이 시즌 개막 전 치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에제를 추가하려 했는데 아스널이 채갔다.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지난 16일 “에제가 토트넘 입단을 추진한다. 이미 개인 합의는 완료됐고 팰리스를 떠나고 싶어한다. 갈등이 커지고 있으며 팰리스는 이미 에제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 마지막 순간 아스널로 향한 듯하다.

사진=로마노 SNS
사진=로마노 SNS

눈앞에서 에제를 놓친 토트넘은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려 하는데 잘 되지 않는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서 “토트넘은 사비뉴를 최우선 타깃으로 생각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 동안 이 거래를 차단하려 했다. 토트넘은 또한 타일러 디블링과 모건 로저스 영입도 추진했는데 불가능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을 추진 중인데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도 이적료 협상에서 큰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샤비 시몬스 영입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시몬스는 이미 첼시행으로 마움을 굳혔다고 한다. 사비뉴, 시몬스, 디블링, 로저스 모두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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