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X박은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레전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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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X박은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레전드 무대

스타패션 2025-08-21 10:0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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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랑켄슈타인더뮤지컬라이브
/사진=프랑켄슈타인더뮤지컬라이브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를 공개하며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무대 위 전율을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규현, 박은태 주연의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며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했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규현과 박은태, '레전드 페어'의 압도적인 시너지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규현은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아,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박은태는 앙리와 괴물, 두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는 거대한 기계장치와 푸른 조명 아래 마주 선 빅터와 앙리의 모습을 담아,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와 위즈온센은 공연 현장의 사운드를 다층적으로 수록하고 최적의 카메라 구도를 설계하여, 관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격투 장면의 쇳소리, 괴물의 절규, 빅터의 광기 등 명장면들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규현은 빅터의 광기와 슬픔, 자크의 비열함을 섬세하게 연기했고, 박은태는 앙리와 괴물의 절망과 분노를 폭발적인 에너지로 표현했다"며 "이번 영화는 관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크린에서 만나는 '프랑켄슈타인'은 뮤지컬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뮤지컬 영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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