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설' 쿠보, 절친과 엇갈린 운명..."이강인 PSG 떠나면 영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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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설' 쿠보, 절친과 엇갈린 운명..."이강인 PSG 떠나면 영입 예정"

인터풋볼 2025-08-20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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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는 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 관심을 받고 있다.

PSG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이 며칠 남지 않았다. PSG는 이적시장 마감 전에 공격진 깊이를 더할 영입을 더할 수 있다. 쿠보가 PSG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강인의 이적 여부에 따라 쿠보 영입이 결정될 것이다. 쿠보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생산적인 윙어다"고 전했다.

쿠보를 향한 관심이 크다. 쿠보는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모두 뛰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레알에서 정착하지 못했다. 레알 마요르카, 헤타페, 비야레알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며 라리가 잔류를 이끌었는데 레알에서 자리가 없었다. 결국 소시에다드로 완적 이적했다.

소시에다드에서 만개했다. 2022-23시즌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에도 라리가 30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올리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라리가 최고 윙어로 떠올랐다. 일본 대표팀에서 핵심이자 대표 얼굴이 됐다. 지난에는 라리가 36경기에 나와 5골을 터트렸고 UEFA 유로파리그(UEL) 11경기 2골 2도움에 성공했다. 

 

소시에다드에서 3시즌을 뛴 쿠보는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연결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본머스, 에버턴, 리버풀과 더불어 토트넘과 연결됐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결별한 후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마노르 솔로몬, 브리안 힐 등도 떠날 가능성이 있어 윙어가 필요하다. 에베레치 에제 영입이 유력한데 사비뉴는 맨체스터 시티 반대에 부딪히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쿠보를 데려와 추가하려고 한다. 놀랍게도 쿠보는 PSG와도 연결되어 있는데 절친 이강인 거취가 관건이다. 이강인, 쿠보는 역할이 매우 비슷하다. 이강인이 떠난다면 쿠보를 데려와 공백을 메우고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유지할 수 있다. 이강인은 현재 아스널과 연결되어 있는데 진전된 것은 없어 보인다. 이강인은 토트넘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낭트와의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이강인이 PSG에 잔류를 한다면, 쿠보는 PSG 말고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모색할 것이다. 토트넘으로 간다면 여름에 합류한 타카이 코타와 호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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