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싸움 벌써 시작됐다" 다가오는 추석, KTX와 SRT 기차표 예매 노하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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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싸움 벌써 시작됐다" 다가오는 추석, KTX와 SRT 기차표 예매 노하우 총정리

뉴스클립 2025-08-20 02:40:37 신고

기차역 ⓒ게티이미지뱅크
기차역 ⓒ게티이미지뱅크

이제 곧 다가오는 명절로 인해 코레일( KTX·ITX )의 추석 승차권 예매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명절 이동 수요가 몰리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집중기간을 앞두고 전국이 동시에 움직인다.

수초 차이로 결과가 갈리는 만큼 예매 성공을 위한 준비와 전략이 중요하다. 예매는 최대 한달 후 일정만 예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4일 기차표는 9월 4일 오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코레일·SRT 모두 앱과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첫 화면에서 출·도착역, 날짜, 시간대를 바로 고를 수 있도록 즐겨찾기를 미리 저장해두면 입력 단계가 짧아진다.

KTX ⓒ게티이미지뱅크
코레일 어플 명절 기차표 예매 ⓒ뉴스클립

로그인은 예매 10분 전까지 마치고, 대기열 진입은 6시 55분 전후가 적당하다. PC와 휴대폰을 동시에 켜두고, 크롬·엣지 등 브라우저를 나눠 쓰면 접속 실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빠르게 담는 사람의 공통점은 결제 지연이 없다. 카드사 간편결제나 앱 내 등록 결제수단을 사전에 활성화하고, 본인인증 수단도 최신 상태로 맞춘다. 결제 단계에서 멈추면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어 버튼 클릭 동선을 몸에 익혀 두는 편이 안전하다.

핵심 시간대를 비켜가는 것도 방법이다. 오전 9~11시, 오후 2~5시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간은 피하고, 이른 아침·늦은 밤 편성을 먼저 노린다. 출발역을 서울 대신 광명·천안아산, 도착역을 부산 대신 구포·울산처럼 중간역 기준으로 검색하면 잔여 좌석을 찾기 쉽다. 같은 열차라도 구간을 쪼개는 ‘분할 예매’가 통할 때가 있으니 편도 단위로 나눠 시도한다. 환승 검색도 준비해두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성공률을 높이는 5분 루틴

KTX ⓒ게티이미지뱅크
KTX ⓒ게티이미지뱅크

예매 5분 전, 대기열 입장과 동시에 앱·웹에 동일한 구간을 띄워둔다. 첫 검색에서 없으면 즉시 시간대를 30분 단위로 넓히고, ‘인접역 포함’ 옵션을 켠다.

원하는 열차를 집어넣을 ‘찜’ 기능을 활용해 후보군을 3~4개로 유지한다. 좌석 선택 화면에 진입하면 망설이지 말고 결제로 직행한다.

명절 표는 결제 마감 이후 좌석이 다시 풀린다. 예매 당일 저녁과 자정 무렵, 다음 날 오전에 잔여석이 간헐적으로 뜬다. 예약대기를 걸어두면 자동 배정될 수 있으니 포기하지 않는다. 동시에 고속·시외버스 앱(버스타고, 티머니GO 등)을 열어 대체 동선을 확보하면 심리적 부담이 준다. 항공은 시간 유연성이 있다면 출도착 공항을 바꿔 검색해본다.

앱·브라우저 세팅 체크리스트

KTX ⓒ게티이미지뱅크
KTX ⓒ게티이미지뱅크

첫째, 코레일톡·SRT 앱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둘째, 자동 로그아웃 방지를 위해 대기 중에도 화면을 주기적으로 터치한다. 셋째, 본인인증 수단을 최소 두 가지 이상 준비해 오류에 대비한다. 넷째, 카드 한도·비밀번호 오류를 막기 위해 대표 결제수단을 하나로 통일한다. 다섯째, 예매가 끝난 뒤에는 즉시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편도 분할·환승 여부를 다시 점검한다.

귀성은 10월 4~5일 오전, 귀경은 10월 7~8일 오후에 혼잡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출발 요일을 한 날 앞당기거나, 복귀를 한 날 뒤로 미루면 가격과 좌석에서 유리해진다. 가족 여행이라면 일행을 2·3인 단위로 나눠 좌석을 확보한 뒤, 출발 전 역창구에서 좌석 재배치를 요청하는 방법도 실전에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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