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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합니다. 그는 배우 자렐 제롬과 골든글로브 회장 헬렌 호네 등과 함께 다큐멘터리 부문의 첫 번째 골든 글로브 임팩트상을 심사하게 되죠. 해당 상은 주요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끈 저널리즘적인 다큐멘터리 장편 영화에 수여된다고 해요. 페이크 다큐 ‘로그 인 벨지움’을 제작하기도 했던 유태오는 앞서 2025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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