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의 로테이션이 장염으로 다시 조정됐다.
구단은 19일 두산전에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 예고했으며, 당초 감기설로 전해진 폰세의 컨디션 이슈는 고열을 동반한 장염으로 알려졌다.
폰세는 올 시즌 23경기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로 한화의 전반기 1위 질주를 이끌어온 바 있다.
5일·6일 KT전, 12일 롯데전 이후 17일 NC전에 임시 선발이 투입됐고, 19일 두산전도 장염으로 불발됐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21일 두산과의 시리즈 피날레 등판이며, 회복이 늦어질 경우 주말 SSG 3연전으로 미뤄질 수 있다.
구단은 “몸 상태를 보며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내부적으로는 정규시즌 당장의 1승보다 포스트시즌 100% 컨디션을 최우선에 두고 김경문 감독-양상문 코치 라인이 등판 간격과 이닝을 보수적으로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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