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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7일 기준 누적 6억 27만 회 이상 재생됐다. 지난해 10월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지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라틴 리듬을 더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곡 ‘안티프래자일’은 ‘역경을 성장의 자극으로 삼겠다’는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비트로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2억 회 이상 재생돼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더블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
현재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3곡이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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