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
2025년 8월1일(금)
가다가 우연히 들른 카페, 작은 호텔과 함께 운영하는데 경치도 아름답고 카페 인테리어도 아주 예뻤다. 우리는 잠시 쉬며 커피를 마셨고 두루두루 공간을 탐색했다.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밖에서 보는 내부, 압도적인 산과 호수 경치들이 모두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었다. 파란색 테두리가 예쁜 커피잔 세트도 잘 어울렸다. 우연한 발견이 주는 즐거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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