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경계 없는 극장' 향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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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경계 없는 극장' 향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스타패션 2025-08-18 11:56:37 신고

/사진=두산아트센터
/사진=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가 주최한 공연 예술 교육 프로그램 <두산아트스쿨: 공연>이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은 '극장, 경계와 확장'이라는 주제로, 설유진, 강보름, 이홍도,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극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아트스쿨: 공연>은 공연 예술 분야 기획자 및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창작 방식을 공유하고, 무대 안팎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극장, 경계와 확장'이라는 주제 아래, 참여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극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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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극단 907의 대표이자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설유진은 '정서적 공간'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희곡 속 장소, 공연 공간, 그리고 관객의 마음을 연결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프레임컨셔스, 배리어컨셔스, 관객 참여형 실천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창작 세계를 소개했다.

8월 12일에는 2024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강보름 연출가가 '관객과 함께 누워 극장 이야기를 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코로나 시대의 이머시브 퍼포먼스, 신체 장기를 형상화한 오브제를 활용한 1인 실험극, 국악 협업, 특수학급 학생들과의 무대 등 다양한 실험 사례를 공유하며 극장의 위계와 형식을 해체하고 공연과 관람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업들을 소개했다.

8월 13일, 이홍도 극작가 겸 연출가는 '꿈(과 현실 사이)의 연극: 없는 극장에서 희곡 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없는 극장>, <구미식>,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77가지 시도>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극작법을 설명하며, 동시대의 정치·사회적 이슈를 희곡에 녹여내는 방법과 언어의 리듬을 활용한 독창적인 글쓰기 태도를 함께 공유했다.

/사진=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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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마지막 강연에서는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가 '연극의 확장: 경계 삼아 경계 허물어보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공연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무대뿐 아니라 집, 공원, 골목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 참여, 사물 활용,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창작 사례를 공유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두산아트스쿨: 공연>은 공연 예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두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관객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경계를 넘어선 예술적 교류와 뜨거운 열정 속에 <두산아트스쿨: 공연>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두산아트센터
/사진=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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