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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총괄은 18일 YG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서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 모두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오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YG 차세대 주자들도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트레저는 오는 9월 1일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를 발매한다. 레트로 디스코 펑크 장르의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된다.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곡으로 앨범을 채웠다고 양 총괄은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0월 10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위 고 업’(WE GO UP)을 포함해 신곡 4트랙을 채운 이번 앨범은 힙합 기반의 강렬한 색채를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핫 소스’는 앨범에 수록되지 않는다. 양 총괄은 “내년 발매할 신곡 녹음도 80~90% 진행됐다”며 “차질 없이 팬 여러분을 자주 찾아 뵙겠다”고 그룹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트레저의 신곡 ‘에브리씽’(EVERYTHING) 안무 연습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YG는 “공식 촬영이 아닌 내부 기록용 영상을 팬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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