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고 싶다”…김용빈-손빈아→추혁진, 포항 팬심 제대로 저격('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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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싶다”…김용빈-손빈아→추혁진, 포항 팬심 제대로 저격('미스터트롯3')

뉴스컬처 2025-08-18 09:0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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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TOP7이 펼치는 전국투어 콘서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무대에 오른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오프닝 단체곡 ‘사내’와 ‘둥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팬들의 환호 속에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으며, 진선미(眞善美) 탄생의 순간을 담은 VCR 영상이 상영되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진(眞)에 오른 김용빈은 고(故)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고, 선(善)의 주인공 손빈아는 ‘마지막 잎새’를, 미(美)를 차지한 천록담은 나훈아의 ‘공(空)’을 열창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김용빈은 “포항 공연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고, 천록담은 “전국을 돌며 사랑과 낭만을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춘길의 ‘수은등’, 추혁진의 ‘암연’과 ‘들꽃’, 최재명의 ‘너만을 사랑했다’, 남승민의 ‘울긴 왜 울어’ 등 감미로운 솔로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또한 손빈아, 김용빈, 춘길, 추혁진으로 구성된 ‘어벤저스’ 팀은 ‘꿈속의 사랑’을 칼군무와 함께 선보이며 단체 퍼포먼스로 매력을 더했다. 남승민은 ‘망부석’, 춘길은 ‘타인’과 ‘당신의 이름’을 통해 팬심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남궁진과 피아노 연주 트로트 가수 크리스영도 무대에 올라 각각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세상은 요지경’을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TOP7은 메들리 곡 ‘정말로’, ‘열정’, ‘찰랑찰랑’으로 다시 무대를 달구었으며, 팬들과 함께 즐기는 ‘가사 낭독 퀴즈’ 코너와 포토타임으로 관객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이날 공연에서는 최근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김용빈이 직접 곡을 소개하고 무대에서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손빈아의 ‘연모’, 최재명의 ‘사모’, 천록담의 ‘부초같은 인생’과 ‘제3한강교’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손빈아, 추혁진, 남궁진으로 구성된 메들리 콜라보 팀은 ‘강원도 아리랑’, ‘님과 함께’, ‘자기야’로 공연장을 열광케 했고, ‘진 스페셜 코너’에서는 김용빈이 크리스영의 건반 연주에 맞춰 ‘이별’과 ‘감사’를 열창하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 TOP7은 ‘돌리도’, ‘보고싶다 내사랑’, ‘아파트’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고, 마지막으로 남궁진과 크리스영을 포함한 전 출연진 9명이 ‘꿈’과 ‘사랑’을 앵콜 곡으로 부르며 포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포항공연. 사진=밝은누리

한편,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는 앞으로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지며,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앵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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