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모두서치 2025-08-16 12:09:1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MBC 출신 김태호 PD가 건강 악화로 예능일을 포기하려던 때를 돌아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PD는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업로드된 '대한민국 예능계 두 거장의 정상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당시를 떠올렸다.

해당 채널은 김 PD와 국내 예능계 양대산백으로 통하는 나영석 PD가 제작한다. 이에 따라 한 때 국내 예능을 대표한 '무한도전'과 '1박2일' 연출을 맡아 라이벌로 여겨진 두 사람의 만남이 콘텐츠에 담겨 영상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김 PD는 해당 영상에서 '무한도전'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 대해 전했다.

그는 "당시 '일밤'에서 '대단한 도전'을 할 때였다. 그때는 연출 1명, 조연출 1명이 있었고 조연출이 편집을 다 했다. 하루는 편두통이 너무 심해 응급실 가서 진료 받았더니 뇌수막염이라더라. 척수를 뽑았는데도 (편집 때문에) 입원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심지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가고 했는데도 '편집해야 된다'며 절뚝거리면서 나오기도 했다.

 

김 PD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서른 한 살까지인 내년까지만 해보고 안 되면 직장을 옮기고자 결심했다. 5년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 때 만난 게 '무한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던 '무한도전'은 시청률이 낮아 폐지 위기였다. 그럼에도 김 PD가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사실 '국민 MC' 유재석의 전화번호를 받으려고 들어간 프로그램이라고 웃으며 고백했다.

김 PD는 "대한민국 예능 PD 합치면 200명 정도다. 재석이 형은 그런데 다섯 프로그램밖에 안 한다. 한 학기를 같이 해보면 내년에 다른 프로를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었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