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 만에 급락...12만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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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루 만에 급락...12만달러선 붕괴

투데이신문 2025-08-15 12:0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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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14일(오후 6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84% 떨어진 11만8296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12만36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달 14일 기록한 종전 최고가(12만3100달러)를 한 달 만에 갈아치웠지만, 하루 만에 반락한 것이다.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으나, 14일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0.2% 상승)를 크게 상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3%였다. PPI는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여겨진다.

여기에  미국 스콘 베선트 재무장관이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준비금 확대를 위한 추가 매입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심리적 지지선이던 12만달러 선이 무너졌다.

한편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4.73% 하락한 4523달러, 3위 리플은 6.29% 내린 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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