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전국 폭염특보 발령…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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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폭염특보 발령…무더위 계속

모두서치 2025-08-15 11:4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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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15일 "이날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는 30~35도 분포를 보인다"며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은 지난 6일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뒤 9일 만에 재발령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고 폭염특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기준이다.

주요 지점 일 최고 체감온도는 ▲파주 탄현 33.9도 ▲평택 현덕면 33도 ▲서울 30.9도 ▲삼척 등봉 33.3도 ▲삼척 33도 ▲강릉 32.6도 ▲원주 31.8도 ▲춘천 30.1도 ▲부여 양화 34도 ▲홍성 죽도 33.7도 ▲대전 32.4도 ▲홍성 32.4도 ▲세종 31.8도 ▲보성 벌교 34.2도 ▲광양읍 34도 ▲고흥 포두 33.9도 ▲목포 32.3도 ▲광주 31.7도 ▲합천 청덕 34.5도 ▲양산시 34.4도 ▲창원 33.5도 ▲부산 33.1도 ▲울산 31.8도 ▲서귀포 가파도 33.4도 ▲제주 한림 33.3도 ▲서귀포 성산 수산 33.2도 ▲서귀포 33도 ▲제주 32.4도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곳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이다.

폭염주의보는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서울 ▲대전 ▲부산 ▲세종 ▲울릉도·독도에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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