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진욱이 오는 8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은 진욱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가사·멜로디·편곡 모두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욱은 지난 6월 27일 싱글 '당신 비’를 발표해 빗속을 거니는 듯한 서정적 가사와 섬세한 호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적셨다. ‘비’라는 소재에 담긴 복합적인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감성 트로트 가수’라는 타이틀을 굳혔다.
이어 7월 26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진심’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당신 비’를 비롯한 대표곡과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가 현장을 감동과 환호로 물들였으며, 공연 후에도 긴 여운을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에는 ‘당신 비’를 통해 다듬어진 감정선과 표현력, 그리고 단독 콘서트로 익힌 입체적인 곡 해석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짧은 간격으로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6월의 ‘당신 비’, 7월의 ‘진심’, 그리고 곧 공개될 8월 신곡까지. 진욱은 올여름 가요계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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