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하면 과학자들에게 몸 기증해야"...前 맨유 동료의 '역대급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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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은퇴하면 과학자들에게 몸 기증해야"...前 맨유 동료의 '역대급 극찬'

인터풋볼 2025-08-15 0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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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날두 SNS
사진=호날두 SNS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웨스 브라운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몸은 은퇴 후 과학자들에게 넘겨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인 브라운을 놀라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레전드다. 나아가 축구계의 'GOAT'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맨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한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발롱도르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호날두는 18회, 메시의 경우 16회를 수상했다. 현재까지 그는 약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통산 938골을 기록했다. 많은 축구선수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만 40세가 된 호날두. 일반적으로 그 나이에 축구 선수를 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몸이 안 따라주기 때문. 그러나 호날두는 달랐다. 2023-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역대 최다골(35골)을 기록하며 '4개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불과 지난 시즌만 해도 공식전 41경기 35골 4도움을 몰아쳤다. 최근에는 친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사진=호날두 SNS
사진=호날두 SNS

이렇게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 때문이다. 호날두는 오로지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흡연을 하지 않으며, 탄산 음료와 패스트푸드도 멀리한다. 또한 하루에 5번을 나눠서 식사를 한다. 특히 식사에는 참치, 대구, 황새치 등 생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아가 무조건 하루에 8시간씩은 꼭 숙면을 취한다.

과거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브라운은 '이그니션 카지노'를 통해 호날두를 칭찬했다. 그는 "호날두의 몸은 은퇴하면 과학자들에게 줘야 한다. 현재 그는 알 나스르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대우도 잘 받고 있다. 만약 호날두가 그만두고 싶었다면 벌써 그랬을 것이다. 그는 축구를 사랑한다.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언제든 은퇴해 편하게 살 수 있지만 여전히 축구를 하고 싶어 한다. 기록을 세우고, 또 깨고 싶어 한다. 그걸 부정적으로 볼 게 아니라 젊은 선수들에게 큰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 그는 계속 뛰기 위해 자신의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다. 호날두가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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