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에스토니아 챌린저스들이 쓰리픽스 도전 후 오리 로스구이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8월 1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에스토니아 친구들이 등산 후 지친 몸을 이끌고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 오리 로스구이를 맛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장어, 백숙에 이어 오리 로스구이로 몸보신 쓰리픽스를 완성하며, 한국 음식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에스토니아 친구들은 오리 로스구이가 등장하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며, 챌린지 동안 참아왔던 식욕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평소 에너지 젤만 찾던 매 대장조차 김준현이 놀랄 정도의 먹조합 릴레이를 펼치며 먹방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에 김준현은 "몸에 좋은 건 다 먹네"라며 감탄했고, 니퍼트 역시 "침 고이네요"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산악 등반 후 즐기는 오리 로스구이의 맛은 과연 어떨까? 쓰리픽스의 부담을 덜어내고 입맛을 무장 해제한 에스토니아 친구들의 먹방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에스토니아 친구들의 맛깔스러운 오리 로스구이 먹방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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