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7 에어’의 새로운 색상 ‘스카이 블루’가 유출됐다.
M4 맥북 에어에서 처음 적용돼 인기를 끈 색상으로, 실제 기기 더미 모델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 전문 매체 ‘9to5Mac’은 13일(현지시간) 유명 팁스터 마진 부(Majin Bu)가 SNS ‘X’에 게시한 아이폰 17 에어 더미 모델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기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며, 빛의 각도에 따라 거의 흰색에 가까워 보이거나 옅은 하늘색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 블루’는 애플이 올해 초 M4 맥북 에어에 처음 적용한 색상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아이폰 17 에어에도 동일한 색상을 도입하는 것은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영상 속에서는 ‘데저트 티타늄’ 색상의 아이폰 16 프로와 크기 비교도 이뤄졌다.
아이폰 17 에어는 한층 슬림한 디자인으로, 전작 대비 차별화된 외형을 보여준다. 다만 기기의 세부 사양과 다른 색상 라인업은 공식 발표 때까지 확인이 어려울 전망이다.
아이폰 17 에어는 오는 2025년 가을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번 모델을 통해 디자인과 색상 선택폭을 넓히며 소비자층 확대를 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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