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극한의 위기를 뚫고 돌아온 뒤 형사 이민기와 응급실에서 맞붙는 장면이 공개된다.
'메리 킬즈 피플' 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물로, 극 중 우소정(이보영 분)과 형사 반지훈(이민기 분)의 치열한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앞서 방송에서는 우소정이 마약상 구광철(백현진 분)의 협박으로 중환자실에 있는 마약 중개상 김시현(오의식 분)을 인질로 삼고 납치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5회에서는 극한의 위협 속에서 살아 돌아온 우소정이 응급실에서 반지훈의 심문을 받으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응급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핏기 없는 얼굴로 부상을 드러낸 우소정에게 반지훈과 부형사(태항호 분)가 질문을 쏟아내며 압박을 가한다. 우소정은 분노 어린 눈빛으로 맞서면서 날선 심리전이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심한 부상을 입은 우소정에게 일부러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형사 반지훈의 모습이 몰입감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스스로 인질이 되었던 우소정의 은밀한 비밀이 드러날지 5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메리 킬즈 피플’은 15일(금) 결방하며, 5회는 16일(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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