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에코백은 이것, 이현이, 이세영의 애착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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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에코백은 이것, 이현이, 이세영의 애착 에코백

코스모폴리탄 2025-08-12 12:14:19 신고

- 일본 브랜드 ‘볼앤체인’, 자수 디테일과 방수 재질로 인기

- 이현이·장희진, 여행지 감성 ‘하와이’ 라지 사이즈 착용

- 이세영, 여행지·취향 맞춘 디자인 선택…푸켓에선 ‘밤비&텀퍼’



이현이

인스타그램 @lee.hyunyi 인스타그램 @lee.hyunyi 인스타그램 @lee.hyunyi 인스타그램 @lee.hyunyi

“알로하!” 최근 이현이의 하와이 여행 사진에 매번 등장한 에코백. 현지 감성이지만 일본 디자이너 마이하라 히데아키의 친환경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제품이다. 프린팅이 아닌 자수가 들어가 에코백이지만 고급스러운 이 가방. 면이 아닌 폴리에스터 재질이라 수영장, 바닷가에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다.



장희진

인스타그램 @ _heejin 인스타그램 @ _heejin 인스타그램 @ _heejin

여행 가지 않고도 여행 느낌을 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 추억이 담긴 에코백을 드는 것이다. 금요일 외출룩으로 그레이 슬리브리스에 넉넉한 핏의 블루 팬츠를 입고, 라벤더색 ‘하와이’백을 멘 장희진처럼. 볼앤체인의 가방 사이즈는 스몰부터 미디움, 라지까지 있는데 장희진은 (이현이와 마찬가지로) 보부상 사이즈, 라지를 어깨에 멨다.



이세영

인스타그램 @seyoung_10 인스타그램 @seyoung_10 인스타그램 @seyoung_10 인스타그램 @seyoung_10

유명 일러스트 아티스트는 물론, 피너츠, 디즈니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볼앤체인. 평소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들고 갈 여행지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지난해 하와이에서는 (이현이처럼) ‘하와이’ 가방을 들었던 이세영. 올해 푸켓에서는 디즈니 컬렉션 중 자신과 똑 닮은 ‘밤비&텀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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