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그랜저도 아니었다".. 50대 부모님 가장 많이 선택한 차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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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그랜저도 아니었다".. 50대 부모님 가장 많이 선택한 차 TOP 3

오토트리뷴 2025-08-11 10:59:06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차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한 달간 50대 신차 구매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차를 1위부터 3위까지 공개했다. 지난달 같은 순위에서 싼타페와 그랜저가 사라졌는데 이달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3위 : 쏘나타

그랜저가 사라진 자리를 아랫급 쏘나타가 비집고 들어왔다. 50대뿐만 아니라 전체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세로 떠오른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가솔린과 LPG로 대표되는 내연 기관 모델이 더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이는 그랜저와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동급 SUV 또는 상위 모델과 다른 추세다. 여기에는 낮은 기본 가격으로 인해 크게 느껴지는 체감 가격차와 함께 상대적으로 큰 이점이 없는 유지비용 등이 이유로 꼽힌다.

현대 아반떼 /사진=HMG저널
현대 아반떼 /사진=HMG저널


2위 : 아반떼

6월 1위였던 아반떼는 7월 한 계단 내려와 2위에 머물렀다. 반면 20대에서 30대에서는 1위, 40대에서는 2위에 오르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현대차 전체 판매량 1위로 인기가 여전하다.

아반떼 역시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내연 기관 모델이 하이브리드보다 수요가 높다. 이는 가격과 함께 주 구매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젊은 층에는 저렴한 차, 중장년층에게는 세컨카 역할로 그만큼 하이브리드 필요성이 낮아지게 된다.

현대 팰리세이드 /사진=HMG저널
현대 팰리세이드 /사진=HMG저널


1위 :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가 처음으로 50대 1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2위였는데 아반떼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40대에서도 1위, 20대에서 30대도 2위를 차지하면서 전 연령층을 지배했다. 지난달 판매량도 브랜드 1위, 국산차 전체 3위였다.

쏘나타, 아반떼와 달리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수요가 압도적이다. 7월 판매량도 하이브리드가 82.5%를 담당했다. 연비 좋고 성능 높은 대형 패밀리카를 찾는 구매 고객이 대부분인 만큼 일반 내연 기관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인기가 훨씬 높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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