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마약 문제가 한국 사회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SNS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마약류에 접근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 및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위험한 마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출신 정희선 박사가 4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국내 최초의 마약 교양서이다. 대표 마약류 20여 종의 기원과 작용, 부작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신종마약의 종류, 마약류 검출 방법, 규제 제도까지 폭넓게 다룬다.
실제 사건 사례와 검출 기술을 함께 다뤄 수사관, 교육자, 학부모 등 누구나 마약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순한 경고를 넘어, 판단과 예방을 위한 지식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 위험한 마약
정희선 지음 | 나녹 펴냄 | 280쪽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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