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子 첫돌 이어 겹경사?…"지인이 둘째 임신 꿈꿔"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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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子 첫돌 이어 겹경사?…"지인이 둘째 임신 꿈꿔" (기유TV)

엑스포츠뉴스 2025-08-10 08: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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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재준 이은형의 지인이 둘째 관련 꿈을 언급했다.

9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기유TV' 채널에는 '{육아로그} 현조의 돌잔치라니ㅣㅣㅣ뿌에엥ㅇ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느덧 돌을 맞은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세 가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설레는 마음으로 곧 다가올 돌잔치를 준비했다.

강재준은 "너무 뭉클하다. 벌써 돌이 됐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며 현조의 돌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강재준 이은형에게 "선배님 임신 안 하셨죠?"라고 물어 눈길을 글었다. 강재준이 "안 했는데 왜요?"라고 묻자 제작진은 "저랑 친한 작가가 선배님들 임신하는 꿈을 꿨다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그러면 나는 성모마리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돌잔치가 시작되고, 코미디언 선후배들이 식장을 가득 채웠다. 오나미, 홍윤화, 신기루 등 여러 방송인들이 찾아와 현조의 돌을 축하했다. 환호 속에 현조가 식장에 등장했다.

마지막 포토타임까지 무사히 마친 뒤 돌잔치가 끝난 다음날. 이은형은 "돌잔치가 끝났다. 저희 체력도 끝났다"며 기진맥진해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현조는 돌잔치 후 체력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기유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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