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증포3지구 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 197억원을 들여 증포3지구 문화공원 지하에 전체면적 5천131㎡, 151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 목표다.
사업 부지는 송정동과 증포동의 경계에 있는 지역으로, 구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차난이 심한 곳이다.
이천시는 증포3지구 외에도 관고동, 창전동, 갈산동, 부발읍 아미권역 등 지역별 여건에 따라 공영주차장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aonnur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