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이대로면 PL 데뷔도 꿈이 아니다...'최고 평점' 박승수, 현재까지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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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이대로면 PL 데뷔도 꿈이 아니다...'최고 평점' 박승수, 현재까지 합격점!

인터풋볼 2025-08-09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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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박승수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에스파뇰과 2-2로 비겼다.

뉴캐슬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4분 만에 타게트가 동점골로 응수했다. 1-1로 팽팽한 스코어로 전반전이 종료됐고 후반전 들어서 양 팀은 한 골씩 주고 받았다.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박승수는 선발로 출전했다. 한국 투어에서 치른 두 경기 동안 벤치에서 출발했는데 이번에는 선발이었다.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번뜩이는 움직임과 드리블이 에디 하우 감독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모양이다.

박승수는 63분을 소화했는데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전반 9분 좌측에서 가볍게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크로스를 올렸는데 동료들이 없는 곳으로 향했다. 전반 43분에도 엄청난 순간 스피드를 앞세워 수비를 무력화했고 왼발 크로스를 올렸는데 동료의 트래핑이 좋지 않아 슈팅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박승수는 선발 데뷔전에서 63분 동안 패스 성공률 95%(19/20), 터치 32회, 드리블 성공률 75%(3/4), 크로스 성공률 50%(2/4), 지상볼 경합 승률 71%(5/7) 등을 기록했다.

호평이 쏟아졌다. 영국 '실드 가제트'는 "뉴캐슬은 공 점유율을 높이고 박승수를 중심으로 공격 전개를 펼쳤다. 박승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관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승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하면서 "초반부터 정말 눈부셨고 수비에 뛰어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판단력을 다듬을 필요가 있었지만 활력 넘치는 선수였다. 공을 갖고 있을 때 흥미진진했다"라고 호평했다.

뉴캐슬 소식통 'NUFC블로그'는 "박승수는 또다시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개의 크로스를 성공했다. 항상 공을 향해 달려들었고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않고 상대에게 달려들거나 공을 필요한 곳에 넘겨주었다"라고 좋은 평가를 남겼다.

뉴캐슬은 10일 오전 0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르고 16일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박승수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는 확실히 합격점이다. 박승수의 빠른 순간 스피드와 거침없는 드리블은 박승수의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 데뷔는 또 다른 이야기지만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영입이 지지부진하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위고 에키티케 등 여러 선수들을 빼앗겼다. 심지어 알렉산더 이삭을 리버풀에 내줄 위기. 현재 박승수의 포지션인 왼쪽 윙어 자리에는 하비 반스와 앤서니 고든이 있다. 고든은 최전방 공격수로도 나서는 모습이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 또는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박승수의 콜업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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