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이민기 숨 막히는 심리전 속 인물관계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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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이민기 숨 막히는 심리전 속 인물관계도 변화

뉴스앤북 2025-08-09 08:52:20 신고

[사진=MBC]
[사진=MBC]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메리 킬즈 피플’이 이보영과 이민기의 숨 막히는 심리전과 배신, 그리고 위기 탈출 장면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3회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이 조현우로 알았던 남자가 사실은 경찰 반지훈(이민기 분)임을 알게 되고, 필사의 도주 끝에 함정을 빠져나오는 과정이 그려졌다.

극 초반에는 반지훈이 말기암 시한부 환자로 위장해 우소정을 수사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강력계 소속이었던 그는 한 사건에서 용의자가 자살한 뒤 교통과로 좌천됐고, 검사 출신 정치인의 지원을 받는 인물의 제안으로 ‘시한부 환자 안락사’ 혐의를 받는 우소정에게 잠입 수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잠입 과정에서 우소정의 진심을 느끼며 갈등을 겪었다.

현재 시점에서 반지훈은 우소정에게 감정을 드러내며 입맞춤을 나눴지만, 경찰은 조현우의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체포 준비를 마쳤다. 한편 우소정은 조력 사망 준비 중 조현우가 사실이 아니라는 단서를 발견하고, 남은 약을 부숴버린 뒤 차를 타고 탈출했다. 반지훈은 추격했지만 끝내 막지 못했다.

우소정은 최대현(강기영 분)에게 “조현우, 그 남자 경찰이었어”라고 털어놨고, 이후 고등학생 시한부 환자 조수영(이원정 분)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조수영은 짧은 행복을 누린 뒤 “오늘 죽고 싶다”며 조력 사망을 요청했고, 아버지(박원상 분)의 품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엔딩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대신해 약속 장소에 나가 혜정(이서영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보영 배신감 절절하다”, “이민기 연기 소름”, “강기영 연기에 위로받았다”, “수영이 에피소드 보고 펑펑 울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리 킬즈 피플’ 4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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