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 슈터 ‘퍼스트 디센던트’가 인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게임은 지난 7일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가운데, 단숨에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3 돌파(사진=넥슨)
‘퍼스트 디센던트’는 8월 8일 스팀 내 판매 수익 순으로 순위를 나열하는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주 대비 48 계단 이상 상승한 수치로, 8월 7일 진행된 시즌3 ‘돌파’ 업데이트의 효과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즌3는 단순한 신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이 전달한 각종 피드백에 기반한 게임플레이 구조 변화가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 업데이트다. 이번 시즌에서는 유저들의 전투 경험을 개선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파밍 구조를 그린 각종 신규 콘텐츠는 물론, 신규 이용자 및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는 개선까지 적용됐다.
▲ 8월 8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시즌을 향한 관심의 또 한 가지 큰 축은 7일 출시된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콘텐츠다. ‘니어: 오토마타’ 속 주역 2B와 A2의 스킨이 출시된 가운데, ‘퍼스트 디센던트’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 모델링과의 시너지가 인기에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이후로도 ‘퍼스트 디센던트’는 계승자들과의 상호작용 및 꾸미기 요소가 포함된 ‘라운지’, 여름 시즌 신규 수영복 스킨, 전투 양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검’ 무기군 추가, 꾸준한 신규 계승자 업데이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콘텐츠 추가, 개선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꾸준한 인기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 2024년 7월 2일 정식 출시됐으며,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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