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서 무릎 다친 매디슨, 결국 수술대…"장기 결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고별전'서 무릎 다친 매디슨, 결국 수술대…"장기 결장"

연합뉴스 2025-08-08 09:46:48 신고

3줄요약
지난 3일 뉴캐슬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제임스 매디슨 지난 3일 뉴캐슬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제임스 매디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LAFC)과 결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공격자원'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2025-2026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몰렸다.

토트넘 구단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받게 됐다"며 "매디슨은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에서 다쳤다. 수술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고, 이후 구단 의무팀과 재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앞서 매디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치른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후반 30분 교체로 출전했다가 10여분 만에 오른쪽 무릎을 다쳐 양민혁과 교체됐다.

매디슨은 지난 5월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결국 결승에 결장했고, 이번에 같은 부위를 또 다쳤다.

들것에 실려 나가는 제임스 매디슨 들것에 실려 나가는 제임스 매디슨

[AP=연합뉴스]

매디슨은 영국으로 돌아와 받은 정밀검사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매디슨의 부상에 대해 "매디슨이 사실상 2025-2026시즌을 대부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의 이적에 대비할 시간이 있었지만, 매디슨의 장기 결장은 토트넘에 아주 큰 악재가 됐다. 한국에서 열린 손흥민의 고별전은 매디슨의 무릎 부상으로 빛이 바랬다"고 전했다.

horn9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