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당뇨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조리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감자 조리법에 따라 당뇨병 위험 달라져
미국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 박사팀은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약 20만 명의 데이터를 최장 4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의학전문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 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습관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세 번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비슷한 양의 감자를 삶거나, 굽거나, 으깬 형태로 먹는 것은 당뇨병 위험 증가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곡물로 대체하면 위험 19% 감소”
연구팀은 감자튀김을 통곡물로 대체할 경우 당뇨병 위험이 19% 감소하지만, 흰쌀로 대체하면 오히려 위험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제2형 당뇨병 예방을 위해 통곡물 섭취를 권장하는 현재의 식이 권장 사항과 일치하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감자 섭취와 당뇨병 위험 간의 연관성이 조리법과 대체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건강한 식단에 포함될 수 있지만 여전히 통곡물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자튀김 주 3회 먹으면 당뇨병 위험 20% 증가”…美 하버드 연구 결과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당뇨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조리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감자 조리법에 따라 당뇨병 위험 달라져
미국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 박사팀은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약 20만 명의 데이터를 최장 4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의학전문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 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습관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세 번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비슷한 양의 감자를 삶거나, 굽거나, 으깬 형태로 먹는 것은 당뇨병 위험 증가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곡물로 대체하면 위험 19% 감소”
연구팀은 감자튀김을 통곡물로 대체할 경우 당뇨병 위험이 19% 감소하지만, 흰쌀로 대체하면 오히려 위험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제2형 당뇨병 예방을 위해 통곡물 섭취를 권장하는 현재의 식이 권장 사항과 일치하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감자 섭취와 당뇨병 위험 간의 연관성이 조리법과 대체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건강한 식단에 포함될 수 있지만 여전히 통곡물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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