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속 1위 '좀비딸' 주말 300만명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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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속 1위 '좀비딸' 주말 300만명 넘는다

모두서치 2025-08-08 06:5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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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영화 '좀비딸'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흥행세는 공개 2주차 주말까지 이어지며 무난히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거로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좀비딸'은 7일 13만571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51만명이다. 이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좀비딸'은 8일 오전 6시4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16만명으로 개봉작 중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30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뒀다. 주말 중 300만 관객을 넘기게 되면 400만 관객도 가시권에 들어온다.

이 작품은 좀비가 된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조정석이 아빠 이정환을, 최유리가 딸 수아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이정은·윤경호·조여정 등이 출연했다. 이윤창 작가가 2018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F1 더 무비'는 이번 주말 국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는 5만14명을 추가, 누적 관객수 332만명을 기록 중이다. 올해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1위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누적 관객수는 339만명, 2위 '야당'은 337만명이다.

'F1 더 무비'는 불의의 사고로 F1 무대를 떠나 용병 드라이버로 살아가고 있는 '소니 헤이스'가 다시 F1으로 돌아와 꼴찌팀을 이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래드 피트가 소니 헤이스를 연기했고, '탑건:매버릭'(2022)을 만든 조지프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발레리나'(2만5630명·7만명), 4위 '킹 오브 킹스'(1만2168명·107만명), 5위 '스머프'(1만1054명·2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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