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K팝 솔로 가수 최초 남아공 공연…G20 기념 '우분투 한국문화축제'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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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K팝 솔로 가수 최초 남아공 공연…G20 기념 '우분투 한국문화축제' 전석 매진

뉴스컬처 2025-08-07 10:4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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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에일리(Ailee)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정식 무대에 오른다.

에일리는 오는 9월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선벳 아레나(Sunbet Arena)에서 열리는 ‘우분투 with K-컬처 – 한국문화축제’에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해 주남아공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KOTR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한국 문화 행사다.

가수 에일리. 사진=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
가수 에일리. 사진=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

특히 이번 공연은 남아공에서 열리는 정식 K팝 공연이자, 솔로 가수로는 에일리가 첫 무대에 오르는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공연 티켓은 예매 개시 직후 전석 매진되며, 에일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에일리는 드라마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K팝 아티스트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남아공에서도 OST와 무대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 이번 무대에 초청됐다.

남아공은 K팝은 물론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남아공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는 약 3,000명의 현지 시민이 참여했으며, K팝 커버댄스 팀만 105개 팀이 출전하는 등 K컬처에 대한 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지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공연이 K팝을 향한 열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6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메모어((Me)moi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방탄소년단(BTS)의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이 타이틀곡 ‘MMI’를 비롯해 수록곡 전체를 작사·작곡·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았다.

9월 남아공 무대에 앞서 에일리는 8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페창가 리조트 서밋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SBS 글로벌 보컬 국가대항전 ‘글로벌 베일드 뮤지션’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방송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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