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우(42)가 대상포진으로 입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진우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국 3일 입원합니다. 대상포진이 머리로, 임파선으로, 이마로 번져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무엇보다 극심한 두통까지 와서 10초에 한번씩 찌릿찌릿함을 느껴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오늘 병원 안 왔으면 눈으로까지 내려갔을 거라고 해요"라고 건강 상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나 약속 지켰어요. 3일 동안 모든 스케줄 전면 취소합니다"라며 "신이 주신 기회이거늘 하고 푹 쉴게요"라고 덧붙이며 회복 의지를 드러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몸의 한쪽 부위에 물집을 동반한 발진이 생기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웃어요 엄마'(2010~2011) '리멤버 - 아들의 전쟁'(2015~2016) '왼손잡이 아내'(2019) '우아한 제국'(2023) 등에 출연했다.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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