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대만 마이너리거 직접 확인한다...美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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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대만 마이너리거 직접 확인한다...美출장

이데일리 2025-08-06 10:3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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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끌 류지현 감독이 전력 분석을 위해 6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오른쪽부터), 강인원 코치, 김원형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류 감독은 WBC 참가 가능성이 높은 MLB 및 마이너리그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 분석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전력분석 출장에는 강인권 대표팀 수석코치와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동행하며 오는 15일 귀국한다.

한국 야구는 2009 WBC 준우승 이후 2013, 2017, 2023년까지 3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내년 대회에선 류 감독이 대표팀을 맡아 명예회복을 노린다.

한국은 내년 3월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릴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경쟁한다. 상위 2팀에 주는 8강 토너먼트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대만과 호주, 체코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특히 대만과 승부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근 기량이 급성장한 대만은 국제대회에서 한국을 심심치 않게 꺾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선 일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류 감독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대만의 핵심 전력인 ‘마이너리그 소속 투수’를 집중하여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활약 중인 좌완 린위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에서 뛰는 우완 덩카이웨이 등 투수들이 주요 관찰 대상이다. 타자 중에선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팀 소속 왼손타자 유격수 정쭝저가 주목할 선수다.

한편, 대표팀은 11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11월 15일과 16일에는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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