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신태용(54)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내려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6일 "신태용 울산 감독이 지난 4일 자로 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4월 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으로 선임돼 국가대표팀 대외협력 업무를 맡았다.
하지만 전날 울산의 소방수로 13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하면서 더는 축구협회 임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신 감독은 협회 임원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신 감독은 9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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