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닌 미국행 비행기’ 손흥민, LA FC 입단 초읽기…언성 높아지게 만든 동료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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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닌 미국행 비행기’ 손흥민, LA FC 입단 초읽기…언성 높아지게 만든 동료와 재회?

STN스포츠 2025-08-06 10: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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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로 이적이 확실시 되는 손흥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로 이적이 확실시 되는 손흥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와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33)이 미국으로 향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LA FC 입단 절차를 마무리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2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배웅했고, 손흥민은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는 손흥민의 거취였다.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잔류와 이적을 두고 영국 현지에서도 찬반 논의가 계속 됐다.

손흥민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릴 것이 있다.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10년 동행이 끝났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입단 초기에는 적응에 실패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손흥민의 부진은 잠시였다. 입단 2년 차인 2016~2017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7경기에 나서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9~2020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80m 드리블 돌파 이후 득점으로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도 수상했다.

압권은 2021~2022시즌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하나 없이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결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차기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현재 나오고 있는 보도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MLS 소속 LA 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LAFC와 연결된 손흥민. /사진=ESPN
미국 LAFC와 연결된 손흥민. /사진=ESPN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 FC와 계약할 예정이며 이르면 6일에 발표될 것이다. 이적료는 약 2600만 달러(약 360억 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기존 MLS의 최고 이적료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가 미들즈브러로부터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사용한 2,220만 달러(약 306억 원)다.

손흥민의 행선지로 유력한 LA FC는 2014년에 창단됐고 이번 시즌 MLS 서부컨퍼런스에서 6위에 올라있다. 과거 가레스 베일과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의 소속팀이었다.

현재는 토트넘 전 동료 휴고 요리스가 뛰고 있다. 과거 둘은 2020~2021 EPL 에버턴전에서 하프타임에 언성을 높이며 충돌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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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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