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서 석 달 자취 감춘 '최고 165㎞' 일본 유망주 투수, 3번째 라이브 피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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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서 석 달 자취 감춘 '최고 165㎞' 일본 유망주 투수, 3번째 라이브 피칭 돌입

일간스포츠 2025-08-05 09:4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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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의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5월 10일 애리조나전 투구 모습. AP=연합뉴스 

빅리그에서 석 달 가까이 자취를 감춘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라이브 피칭에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앞서 "사사키가 오는 9일 세 번째 라이브 피칭을 한다"라고 밝혔다. 

사사키는 오른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5월 중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가장 최근 등판은 5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마지막이다. 

일본 스포니치는 "사사키가 지난 3일 두 번째 라이브 피칭에서 2이닝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이때 구속은 150㎞ 중반대에 형성됐다.

로버츠 감독은 "이번 라이브 피칭 이후 별문제가 없으면 실전 등판으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사키는 8월 말 복귀를 목표로 훈련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Los Angeles Dodgers' Shohei Ohtani, right, jokes around with Roki Sasaki prior to a baseball game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Friday, July 18, 2025,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2025-07-19 11:34:49/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사키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반대에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무대로 진출했다. 최고 시속 165㎞의 강속구에 NPB 최연소 퍼펙트 게임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다만 2020년 프로 입단 후 규정이닝 달성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부상 우려가 뒤따랐다. 결국 미국 무대 진출 첫 시즌에도 8경기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에 머무른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날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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