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성황리에 개막… 오리지널·뉴 캐스트 시너지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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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성황리에 개막… 오리지널·뉴 캐스트 시너지로 관객 매료

스타패션 2025-08-04 12:11:43 신고

/사진=뮤지컬마리퀴리
/사진=뮤지컬마리퀴리

 

뮤지컬 ‘마리 퀴리’가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난 7월 25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 이번 시즌은 오리지널 캐스트의 깊어진 연기와 뉴 캐스트의 신선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작품은 여성 과학자이자 이민자로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며 라듐을 발견하고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의 삶을 그린다. 동시에 라듐 시계 공장에서 일하다 비극을 맞은 ‘라듐 걸스’의 이야기를 병치해, 위대한 발견과 그에 따른 사회적 비극이라는 양면성을 드러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번 시즌에서 마리 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은 원조 주역다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옥주현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치밀한 감정 연기로 극의 깊이를 더했으며, 뉴 캐스트 박혜나는 높은 싱크로율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새롭게 합류한 김려원은 독보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인간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안느 코발스카’ 역을 맡은 강혜인과 이봄소리는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고뇌와 우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으며, 전민지는 신선한 해석으로 극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피에르 퀴리’ 역의 테이와 차윤해, ‘루벤 뒤퐁’ 역의 박시원과 강태을도 각자의 개성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은 무대 규모 역시 한층 확장됐다.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대 디자인은 시각적 볼거리를 풍성하게 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관객들은 공연 직후 “숨 쉴 틈 없는 감동”,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무대”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초연 당시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폴란드, 일본, 영국 웨스트엔드 등지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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