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호주 ‘비어 오클락 힐’ 등정 성공…순정 상태로 극한 오프로드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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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호주 ‘비어 오클락 힐’ 등정 성공…순정 상태로 극한 오프로드 정복

M투데이 2025-08-04 11:43:31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코스 중 하나인 ‘비어 오클락 힐(Beer O’clock Hill)’을 순정 상태로 등정하며 강력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해당 영상은 호주의 유명 오프로드 유튜브 채널 ‘팀 브리 오프로드(Team Bree Offroad)’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c1c7m_IDaN0?feature)

경사도 50도, 길이 100m의 가파른 언덕과 바위·진흙·웅덩이가 혼합된 코스는 ‘4륜구동차의 에베레스트’로 불리며 세계적 오프로드 차량들도 등정에 실패하는 구간이다.

영상 속 차량은 타스만 X-Pro 트림으로, 개조 없이 순정 상태에서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만 장착했다. 

루카스 브리 채널 운영자는 4L 모드와 후륜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e-LD)를 활용해 언덕을 공략했고, 타스만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바퀴가 헛도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동력을 유지했다.

등정 성공 후 그는 “타스만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잘 해냈다”며 감탄을 표했고, 댓글과 현지 매체에서도 “순정 차량으로 이런 코스를 오른 건 놀라운 성과”라며 호평했다.

타스만 X-Pro는 252mm의 최저지상고, 접근각 32.2°, 이탈각 26.2°를 확보했으며, X-TREK 모드와 그라운드 뷰 모니터 등 오프로드 특화 기능을 지원해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등정 성공으로 타스만은 호주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오프로더 픽업트럭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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