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31일에 공개될
스파이더맨 4번째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주인공은 이런 옷을 입고...
내년 7월31일에 개봉될 데스틴 대니얼 크레튼(46) 감독의 '스파이더맨:브랜뉴 데이'에서 주연 톰 홀랜드(29·피터파커/스파이더맨)이 입고 나올 거미 의상이 2일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 4번째 영화로 전세계가 피터 파커의 존재를 잊으면서, 피터가 무명의 대학생 신분으로 새 인생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톰 홀랜드가 입고 나올 거미옷은 클래식 만화 원작에 가까운 빨간 색과 선명한 파란색의 조합으로 기존 옷들보다 아날로그적인 '핸드메이드(수작업) 감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강한 파랑, 뚜렷한 거리 엠블럼이 가슴에 부각됐다.
벌집 무늬 직조 패브릭과 두드러진 스티치(텐션 심)이 잘 보여 수작업 느낌이 강조된 게 특징이다. 이는 스파이더 맨이 완전히 혼자가 된 뒤 직접 옷을 만들어 입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영화의 서사에 맞춘 콘셉으로 전해졌다.
한마디로 내년 여름에 공개될 스파이더맨 영화는 "초심을 보여주겠다"는 감독의 의욕이 넘쳐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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