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초등학교(교장 김주현)는 여름방학 동안에도 배움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 여름방학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늘봄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창의융합 교육과 마을 연계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침 8시부터 운영되는 ‘아침을 여는 늘봄’은 독서토론과 놀이체육을 통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며, 오전에는 AI캠프, 영어, 감정표현, 진로탐색 등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에는 광석마을학교와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점심과 간식 제공, 통학버스 운행, 안전지도 등 세심한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고향사랑 학습 튜터링은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주현 교장은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만드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석초등학교는 이번 여름방학 늘봄학교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돌봄 사각지대 해소, 공교육 신뢰 회복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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