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직도 '금발 미남 MF' 포기 안 했다...아틀레티코서 1년 만에 PL 리턴? "738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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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직도 '금발 미남 MF' 포기 안 했다...아틀레티코서 1년 만에 PL 리턴? "738억 요구"

인터풋볼 2025-08-02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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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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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 홋스퍼 타깃이 됐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갤러거를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기 위해 영입을 시도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이어갈 것이다.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이 최종 실패한 후 토트넘은 갤러거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로드리고 데 폴이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갤러거를 내보내는데 주저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중원 변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돌풍을 이끈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깁스-화이트 영입을 앞뒀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예약됐는데 노팅엄이 불법적인 접근을 주장하면서 이적을 막았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과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아야 한다.

일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앙 팔리냐 임대를 앞두고 있다. 팔리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토트넘은 그와 더불어 더 앞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갤러거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갤러거는 첼시 성골 유스로 찰턴 애슬래틱,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첼시로 돌아와 주전 미드필더가 됐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 주장 완장을 달고 중원을 책임진 핵심이었다.

재계약 소식은 없었다. 그러면서 매각 가능성이 언급됐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온 이후에도 갤러거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첼시는 재계약 제의를 하긴 했지만 갤러거는 만족하지 않았다. 갤러거는 아틀레티코로 이적을 했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스페인 라리가 33경기에 출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9경기에 나왔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에서 1시즌만 뛴 갤러거를 영입하려고 한다. 갤러거가 첼시를 떠날 시기에도 토트넘은 원한 바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아틀레티코는 갤러거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38억 원)를 원할 것이다. 토트넘과 더불어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피터 오루크 기자는 "토트넘은 갤러거에게 관심이 크다. 깁스-화이트를 놓친 상황에서 갤러거를 데려오려고 하는 건 현명한 일이다. 아틀레티코와 장기 계약을 맺었고 데 폴이 떠난 상황이라 아틀레티코가 내줄 의향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갤러거 의지에 따라 달렸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한다면 토트넘 제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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