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한 대 맞고 각성한다.
오는 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의리라곤 온데간데없는 멤버들의 불꽃같은 접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의리 박약 룰렛 대전’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전원 벌칙을 피하기 위해 대형 룰렛에 빈칸이 없도록 이름을 채워야 했다. 이들은 채울 수 있는 룰렛 칸을 최대한 많이 얻고자 스펀지봉을 휘둘러 양옆 사람을 맞혀야 하는 이판사판 게임을 펼쳤다.
이날 김하늘은 분노 게이지에 힘입어 남다른 풀 스윙을 자랑했다. 앞 주자의 스펀지봉에 예능 손맛을 제대로 느낀 김하늘은 분노 게이지를 차곡차곡 쌓다 끝내 폭발했다.
허당 플레이를 이어가던 김하늘은 “이대로는 못 참지”라며 분노의 풀 스윙을 장전했다. 과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의리 박약 룰렛 대전’ 레이스는 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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