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팬콘서트 美투어 성료…"보컬도 팬사랑도 월드와이드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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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팬콘서트 美투어 성료…"보컬도 팬사랑도 월드와이드핸섬"

뉴스컬처 2025-08-02 10:1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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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 팬들과의 무대교감을 마무리, 팬심·음악감 가득한 '월드와이드핸섬'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2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진이 최근 뉴어크 공연을 끝으로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U.S’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방탄소년단 진의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 일환으로 진행된 솔로 미주투어로, 애너하임·댈러스·탬파·뉴어크 등 미국 내 4개도시에서 8회차 구성으로 열렸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일정 간 진은 한국가수 기준 역대 최다, 전석매진 등의 신기록을 함께 한 팬들에게 다양한 무대매력과 진심어린 소통으로 화답했다.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로 끌어올린 구성과 함께, 발라드(Ballad)와 록(Rock)을 넘나드는 라이브 무대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과 분장 이벤트까지 다양한 무대활용을 통한 팬사랑 고백은 글로벌 팬들을 새롭게 주목시켰다. 

이러한 진의 무대는 외신들의 호평으로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공연은 유쾌하고 세련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공연은 그들이 그룹의 일부를 넘어 독자적인 힘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진은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로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또 전 세계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을 언급하며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을 바라보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놀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무대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오는 5~6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The O2 arena) 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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