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구역 들어간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 금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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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구역 들어간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 금지 징계'

모두서치 2025-08-02 10: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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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경호원이 제한 구역에 들어간 거로 확인돼, 출입 금지 징계를 받게 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한국 시간) "메시의 경호원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미국, 캐나다, 멕시코 구단들이 출격하는 북미 클럽대항전인 리그스컵에서 발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멕시코의 아틀라스와 2025 리그스컵 조별리그(2-1 승)를 치렀는데, 경기 직후 메시의 경호원이 양 팀 선수 간의 다툼을 말리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가 아틀란스 선수들에게 접촉한 거로 확인됐다.

이에 리그스컵 징계위원회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모든 테크니컬 지역 출입 금지 처분을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징계위원회는 '인터 마이애미 구단의 한 구성원'이라고 밝혔는데, ESPN은 해당 인물이 메시의 보디가드인 야신 추코라고 알렸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 구단 측에는 비공개 벌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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