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비포앤애프터(Before & After)화장품이 청담동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쇼룸카페를 정식 오픈하며, 단순한 뷰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오픈 행사는 배우, 가수, 인플루언서 등 각계 셀럽들의 방문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배우 하정우, 김동욱, 황희, 가수 박미경 산이, 연예인 여자 축구단 비비드FC(비비드축구단), 글로벌 DJ이자 스타일 아이콘 DJ 소다, 뷰티 인플루언서 리나, 창하 등이 참석해, 신제품 체험과 포토월 이벤트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비포앤애프터는 비비드FC(비비드축구단) 공식 뷰티 협찬 브랜드로서, 실제 선수들이 경기 후 피부 진정과 붓기 완화에 아이스리프팅크림을 사용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5도 쿨링감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갖춘 신제품 ‘아이스리프팅크림’은 “여름철 필수템”으로 셀럽들의 극찬을 받으며,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배우 김민종, 주지훈, 이지훈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대형 축하 화환을 보내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일부 여성 연예인들은 타 브랜드의 화장품 모델 활동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더했다.
청담동 한복판에 자리 잡은 비포앤애프터 쇼룸카페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콘텐츠 제작과 소비자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브랜드 콘텐츠 허브’로 기획되었다. 오픈 전부터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중국 왕홍(중국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촬영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공간으로, 이번 오픈을 통해 공식적인 콘텐츠 협업 및 뷰티 커뮤니티 공간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최근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규리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으며, 향후 프라이빗 대관, 셀럽 체험존, 브랜드 화보·영상 촬영지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스리프팅크림처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즉각적인 효과를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쇼룸카페를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소비자와 셀럽, 인플루언서가 함께 교류하는 새로운 뷰티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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