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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오브 나이트’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미니멀한 리듬이 돋보이는 R&B 곡으로, 잠 못 이루는 불안한 밤도 내일을 위한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에는 어둠 속 홀로 시간을 보내는 태현의 쓸쓸한 모습과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연출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방 안에 쌓인 테이프는 불안을, 이름이 지워진 테이프는 시간이 지나 혼란이 사라짐을 상징한다.
태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저의 메마르고 버석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 깨끗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이어서 마음에 든다”며 “영상의 연출과 색감이 곡의 감정선과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는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써클차트 등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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